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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한해
전체 2,600건의 건축허가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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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대부분의
건축허가 지역은 빅토빌의 서쪽 지역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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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업체인
Frontier Homes사가 가장 많은 약 600채의 건축허가 발급받았으며 회사 대표
Doug Stewart는 빅토빌 서쪽 지역만이 유일하게 이러한 성장이 가능한 지역이라 설명. 그 이유로는 주민들이
집으로 퇴근하기 위해 혼잡한 Bear Valley Rd를 이용하기 보다는 HWY395를 더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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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원
JoAnn Almond는 이 지역의 발전에 대비하여 시의회와 시 관계자들이 그에 필요한 기간시설을 준비중이라하며
개발업자들과 교육구와 함께 새로운 학교와 공원을 더 건립하는 것을 가지고 상의중이라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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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변인은 이
지역에 인구증가에 대비하여 4개의 새로운 학교가 건립예정이라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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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y Mesa Water District의 General Manager인 Guy
Patterson은 Reclaimed Water(재활용수)와 수로(California Aqueduct)의 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이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끝날것이라고 언급. 또한 그는 이러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각
주택마다 $9,150씩의 연결비를 징수하도록 하는 안을 제안하였다고 발표. |
News Ref.#:
0218061
빅토빌: 주택건축 붐 -
2006년 2월중순까지 2,100 건축허가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