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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애플밸리가 소매업을 위한 공간보유율에
있어 빅토밸리의 5개의 도시들 중에서 4번째인것으로 발표되었다.
이전에 행하여 진 연구에 의하면 애플밸리의 주민들이 주변 도시들의 소매업을 이용함으로서 70%의 세일즈 택스로 부터 나오는
수입이 주변도시들로 빠져나간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러나 전국적인 규모의 소매업체들이 이제 애플밸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출하게 되면서 애플밸리는 내년에 30% 이상의 소매업을 위한 새로운 공간창출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세일즈 택스로부터 들어 오는
귀중한 수입은 애플밸리시의 도로확층, 공공안전, 공원, 그리고 기타 중요한 용도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재 애플밸리에 진행되는 중요한 프로젝트들중 일부는 아래와 같다. 이 프로젝트들과 그 외의 개발계획들에 관련된 사진과 관련정보들은
www.applevalleyprojectfiles.com에서 볼 수 있으며 또한 애플밸리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기를
원한다면
applevalley@applevalley.org에 이메일을 보내 뉴스레터를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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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Valley 와 Bear Valley Road 코너 프로젝트
Apple Valley 길과 Bear Valley 길의 북동쪽 코너에 Lowe's가 지난 3월에
Store 착공을 하였으며 Stater Bros가 바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건축공정이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샤핑센터내에 Walgreens, 음식점들, 소매업체들 그리고 은행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Lowe's는 올해(2005년) 10월, Stater
Bros.는 12월에 개점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길 건너편 북서쪽 코너에는 Home Depot가 지난 8월에 도시계획국으로부터 13만6천 Sqft.에 들어설 빌딩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그 주변으로 Drive-Thru형식의 Starbucks 커피점과 Quiznos를 포함한 식당과 소매업이 들어설
계획이다.
그리고 남서쪽으로는 현재 Target이 들어서 있는 Jess Ranch Marketplace를 위한 추가의 약 8만3천
Sqft.의 상업용지 개발이 인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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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Evans Parkway 와 Highway 18 Corner
Project
애플밸리의 중심지이며 현재 Ralph's가 입주해 있는 샤핑센터 동쪽으로 Lewis가 50만 Sqft.의 샤핑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 샤핑센터에는 빅토밸리내에서 두번째가 될 Target이 입주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개발업자가 아직
이름을 공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국적 규모의 또 다른 소매업체도 역시 이 샤핑센터로 입주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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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ef.#:
0907051
애플밸리: 상업용 프로젝트에
역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