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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jon Pass를 지나는 세번째 철도와 같은 운송수단에 대해
집중할것이 제안됨
지난 목요일(2005년 9월8일)의 제7차 연례 High Desert(빅토밸리) 지역 지도자들의 경제정책 모임에서, 빅토밸리
지역은 지역정부의 사업체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과 주택건축면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직업창출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학자들과 지역내의 사업체를 주도하는 지도자들은 지금이 지역경제에 걸맞는 양질의 직업창출에 노력을 경주할 때라는 것에
동의하였다. Economics & Politics, Inc.사의 John Husing은 "이제는
이 지역의 주택시장의 번성을 가지고 감탄할 때가 아니고 직업창출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그가 제시한
해결방안은 수송문제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좀더 자세히는 Cajon Pass를 지나는 3번째 철도, 철도 야적장,
트럭들을 위한 도로 확장 그리고 항공화물 수송을 위한 전용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Husing과 또 다른 연사인 Kosmont 두 사람 다 빅토밸리는 Los Angeles 지역 항구를 통하여 수입되는 엄청난
양의 국제화물들을 (전국으로) 분배하는 수송시설들을 짓는 사업에 뛰어 들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 하며 그렇게 되면 빅토밸리는 산페드로 항과
롱비치 항을 철도로 연결되는 내륙의 항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Husing은 "이
화물들이 남가주의 미래이다. 우리가 빅토밸리를 국제무역항으로 만들면 일자리 창출에 엄청난 가능성을 갖게 된다"고
예상하였다. 그는 빅토밸리가 이러한 수송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대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주장의 핵심이며 이차대전 이후 경제성장은
땅, 혹은 개발되지 않았던 대지에서 이루어 졌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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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ef.#:
0909051
빅토밸리 지역, 양질의
직업창출 필요 